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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워싱턴 랑팡 플라자 역에서 지하철 내에서 짙은 연기로 인해 승객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연기를 흡인한 피해자들이 통증을 호소하며 의료진 버스로 걸어 나오고 있다.
워싱턴 지하철 역 내에 연기의 출처는 아직 조사 중이며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워싱턴 지하철은 미국에서 뉴욕 다음으로 두번째로 붐비는 대중교통으로 알려져있다.
AFP PHOTO / PAUL J. RIC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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