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은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일을 하고 돌아 온후 사망한 채 발견 돼 미국 군인의 의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한 군인은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의 징후는 없지만 지역 사회에 위협이 없도록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텍사스에서 미 육군관계자는 말했다.
24살의 신원이 아직 확인 되지 않는 이 군인은 화요일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자살하거나 살해 된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부대는 사망한 군인에 대해서 서아프리카에서 귀국한 다른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2번 건강 상태를 보고했다고 말했다.
24살의 사망한 군인은 서아프리카로 파견돼 의료진들의 거처를 만드는 기술파트 소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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