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어아시아 항공 QZ8501편의 블랙박스가 모두 발견돼 블랙박스의 수색이 시작됐다.
수색팀은 13일 음성기록장치의 위치를 찾은 후 비행기 잔해가 발견 된 곳에서 수색을 시작해 발견되었다.
당국은 분석을 위해 자카르타로 블랙박스를 보냈고 사고의 원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블랙박스는 추락 사고 17일 만에 발견되었고 수색조사팀은 원인규명까지 한달정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항공편의 충돌은 2014년 3번째로 큰 항공 사건이었다.
자카르타의 한 주민은 보안 및 안전 뿐만 아니라 항공 규정을 강화하고 조종사들이 안전에 중점을 두고 다시 훈련을 해야한다고 AFP에 말했다.
블랙박스에는 충돌의 주도면밀한 원인을 분석하기에 매우 중요하고 많은 데이터가 포함되어있어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BAHASA INDONESIA SPEECH
Locations: PANGKALAN BUN/JAKARTA, INDONESIA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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