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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자원봉사자들이 불탄 여객 버스 내부에서 피해자를 수색하고 있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지역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유조차와 충돌해 62명이 사망했다.
잘못된 방향으로 속도를 내던 유조차는 버스와 충돌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FP PHOTO / ASIF HASSA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