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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5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6일 오후 신년인사회는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문화로 여는 힘찬 새해”라는 주제로 열리며,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의화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등 정·관·재계 인사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융성에 대한 새해의 포부를 밝히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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