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골든그로브 주최자인 테오 킹마가 할리우드에서 북한을 포함해 샤를리 엡도의 치명적인 파리 공격에 대해 자유로움의 표현에 대한 지지를 약속한다고 언급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우리는 북한과 파리 어디에서나 언론에서 자유롭게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 억제를 하는 사람에게 함께 단합 할 것이다"라고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장이 말해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mt/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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