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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파리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프랑스 시민들과 함께 집회를 위해 모였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전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말리 대통령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와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독일 총리 앙겔라 마르켈과 유럽 연합 대통령 도널드 투스크, 팔레스타인 대통령 마흐무드 압바스는 이슬라미스트에 의해 3일간 17명의 희생자가 발생해 이에 대해 테러규탄에 대한 집회를 위해 모였다.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의 풍자 전문 주간이 샤를리 엡도의 유명한 만화가들 일부를 포함한 1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8일 식료품점 인질범에 대응하던 여경 1명이 숨졌고 동부 파리의 유대인 상점에서 4명이 숨졌다.
AFP PHOTO / PHILIPPE WOJAZER / 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