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중앙지구대(대장 이원호)는 ‘17년 부처님 오신날 범죄예방활동이 절정에 이름에 따라 관내 전통사찰 4개소(대원사․일광사․광덕사․미타사)와 암자 성도사에 창문열림경보기 부착활동을 펼쳤다.
특히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불전함이 있는 곳에 창문경 보기를 설치함으로써 절도를 예방하고 도난 예방 방법과 주의할 점을 홍보하는 등 사찰․암자 침입 절도 예방에 총 력을기울이고 있다.
이원호 지구대장은 “집을 자주 비워야하고 CCTV를 달기도 여 의치 않을 때 창문경보기는 위험을 예방하는 든든한 지킴이가 될 수 있다.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시면 창문경보 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작동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 고있으니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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