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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현 대통령이자 올해 대선 후보인 마힌다 라자팍사가 그의 고향인 탕갈의 투표소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10년간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해왔지만 올해 3선 대선 실패로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AFP PHOTO / LAKRUWAN WANNIARACHCHI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