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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남쪽 몽루즈에서 8일(현지시간) 아침 총격에 의해 부상 당한 경찰 구조 대원이 들것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두명의 경찰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방탄조끼를 입은 괴한이 총격을 가해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THOMAS S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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