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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상' 제작자 '소녀상'에 불만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4-13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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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Jewel SAMAD[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경제를 상징하는 뉴욕의 황소 조각상을 제작한 아르투로 디모디카가 두려움 없는 소녀상(소녀상)에 불만을 제기했다. 디모디카의 변호인은 소녀상이 황소상에 맞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황소상이 의미하는 평화, 힘, 사랑, 자유 등을 퇴색시킨다"며 황소상의 의미가 부정적인 힘과 위협으로 변질시켰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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