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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쉰들러' 니콜라스 윈턴경, 체코서 최고 훈장 받아 최은혜
  • 기사등록 2014-10-3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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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세의 니콜라스 윈턴 경    © AFP

 

영국인 니콜라스 윈턴(Nicholas Winton)경이 2014년 10월 28일, 프라하 성에서 있었던 독립기념일을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훈장(the Order of the White Lion)을 받았다.

 

세계2차대전 전에 나찌로 부터 수백명의 유태인 아이들을 구해낸 니콜라스 윈턴 경은 체코 대통령으로부터 체코 공화국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AFP PHOTO / MICHAL CIZ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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