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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풍자 전문 주간지의 공격으로 12명의 사망한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자수한 용의자 18살 남성으로 두명의 형제와 언론사의 총격 테러로 인해 파리 시민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수요일 11시(현지시간) 경찰에게 직접 자수를 한 18살의 하미드 무라드는 체포되어 구금 중이라고 AFP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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