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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언론사 테러 용의자 1명 자수 - 18살의 하미드 무라드 현재 체포 구금중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1-08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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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풍자 전문 주간지의 공격으로 12명의 사망한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자수한 용의자 18살 남성으로 두명의 형제와 언론사의 총격 테러로 인해 파리 시민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수요일 11시(현지시간) 경찰에게 직접 자수를 한 18살의 하미드 무라드는 체포되어 구금 중이라고 AFP는 말했다.

 

pta-jac/fb/m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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