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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만 달러에 팔린 트럼프 유년시절 집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3-28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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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Archiv / William EDWARD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 뉴욕 퀸즈에 위치한 주택이 210만 달러 (23억 3,814만 원)에 팔렸다. 지난 12월 이 주택은 139만 달러(약 15억4천만 원)에 구입했던 마이클 데이비스는 3개월 사이에 5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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