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25일(현지시간)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세계자연기금(WWF)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어스아워 캠페인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일년에 한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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