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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브라질 농업부 장관, "최악의 위기는 끝났다"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3-24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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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EVARISTO SA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9일(현지시간) 브라질 행정부 청사인 플라날토 궁전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블라이루 마기 브라질 농업부 장관(왼쪽)과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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