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 재무부가 15일(현지시간) 폭발물이 담긴소포를 받았다. 베를린 경찰은 "소위 플래시 뱅 혼합물이었다"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다행이 부상자는 없었으며 소포 봉투의 출처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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