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4일 오전 8시부터 하당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사)목포시지부 김애숙, 주행희, 강미애, 박귀월, 자원봉사자 한은경은 오랜 경험으로 행동을 실천하는 진정한 미용인들이다.
오전8시부터 9시30분까지 40명을 헤어컷트를 해주었으니 손재주로 미를 창조하는 아름다운 예술인에 버금간다.
이슬기 팀장이 순번을 정해주고 질서있게 머리를 손질하고 나가시는 복지관 회원들의 모습에서 환한 미소를 엿볼수 있다.
친절이 기본인 복지관내의 분위기는 항상 밝고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
조문호 관장님을 비롯 직원들의 친절함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여서 더 빛이나는 장애인 복지관으로 거듭나고 있고 무궁한 발전과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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