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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마 수도 변두리의 살만의 빌라드 알카뎀 고향에서 시아파 반정부 알웨파크 우두머리인 알리 살만의 체포에 대응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 시위에서 경찰과의 충돌로 머리에 부상을 입은 바레인 시위자가 부축을 받고 있다.
이 시위는 지난해 12우월 28일 체포된 49세 살만에 대한 항의시위로 이어지고 있다.
AFP PHOTO / MOHAMMED AL-SHAIKH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