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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6층 건물 붕괴로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찾으려고 노력한 후 자원봉사자에게 구조되고 있다.
건물 붕괴로 인해 수천명이 부상을 입고 수천명의 주민들이 붕괴 잔해 아래에 갇혀 아직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
AFP PHOTO / TONY KARUMB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