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은 1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희재 전주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당원 30여명과 함께 전주한옥마을에서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최근 발표된 ‘설명절 목적지 명소 톱 10’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르고, 세계배낭여행잡지 ‘론리 플래닛’에 아시아 10대 명소 3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설 연휴기간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될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필요한 부분에서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전희재 위원장은 “무엇보다 그동안 믿고 지지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 다”면서 “소중한 것을 더 이상 잃지 않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발전에 대한 책임감으로 도민의 살림살이를 착실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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