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헤어초크 전 독일 대통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향년 82세 나이로 별세 한 후 24일 베를린 대성당에서 치뤄지는 국장에서 독일 정부 인사들이 조의를 표했다. 요아힘 가우크 현 독일 대통령은 헤르조그 전 대통령이 "독일인들을 잘 이끌어 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