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브렉시트 계획에 차질 생긴 메이 英 총리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1-25 09:56:04
기사수정


▲ AFP / Daniel LEAL-OLIVA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브렉시트(유럽연합(EU) 탈퇴) 협상 시작 전 의회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로 3월말까지 브렉시트 협상을 개시하려던 테레사 메이(사진) 총리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게 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37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1. 단양군, 마을이장 개인 집 정원 꾸미며 자연석 불법 채취 `논란`
  2. 학원장, 여자화장실 몰래 찍고 몰래 보다!
  3. 제천, CGV 영화관 3개월간 휴간 시민들 불편 호소
  4. 인텔,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보안 연결 위한 IoT 비전 공유
  5. 시흥 재개발사업 1호 두산위브더파크 대야동재개발사업조합의 투명하지못한 운영을 고발한다.
  6. 성주 시민 '사드 배치 반대' 시위
  7. 산소 공급 중단으로 숨진 아기 60명 부모 시위
  8. 바르셀로나 공항 보안검색원 파업
  9. 현대차 노조, 임단협 난항에 6년 연속 파업 돌입
  10. 케냐 야권 대선후보, 대선결과 불복 파업 촉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