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수천명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1월 1일 수도 키예프를 가로질러 횃불 행진을 열었다.
이는 세계 2차 대전 저항 세력 스테판 반데라의 106번째 생일과 존경에 대한 횃불 행진이다.
AFP PHOTO/GENYA SAVILOV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