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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경찰이 1일(현지시간) 포르토 프랭스의 미셸 마르텔리 정부에 대한 시위에서 불타는 타이어에 소화를 시도하고 있다.
시위대는 아이티 리더의 사임을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고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 가스를 분산했다.
AFP PHOTO/Hector RET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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