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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중국 상하이 새해맞이 행사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새해 행사로 뿌려진 가짜돈을 주우려다 35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했다고 1일(현지시간) 정부는 말했다.
AFP PHOTO / STR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