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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현지시간) 미국 외교관 존케리와 러시아 외교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위기에 논의했다고 AFP에서 말했다.
이들은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대해 통화했다고 현지 국무부는 전했다.
두 외교관은 우크라이나를 포함해 그들의 정부 사이 몇몇 이슈들에 대해 때때로 차가운 관계지만 현재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 외교관 라브로프는 이달 초 러시아에 대응하는 미국의 새로운 법안은 오랜 시간동안 러시아와 미국의 사이를 악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은 최근 유엔 결의안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착에 팔레스타인에 대한 명령에 대응하기 위해 투표를 시행했었다.
케리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은 지난 12월 14일 이탈리아에서 만나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의 상황에 토론하고 몇몇 이슈들에 대해 3시간 이상 면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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