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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뤼셀 앤드워프 항구에서 벨기에 노조원들이 차를 태우는 등 파업을 벌이고 있다.
벨기에는 모든 항공편 및 절단 국제 레일 링크에 대해 정부의 긴축 정책을 벌이는데 벨기에 노조원들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AFP PHOTO / BELGA / KRISTOF VAN ACCOM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