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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 모스크바에서 경찰이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와 그의 동생 올렉 나발니의 지지에 대한 시위대에서 시위자 남성을 붙잡고 있다.
이 시위는 러시아의 최고 야당 지도자 알렉시아 나발에 집행유예 선고와 그의 동생에 구금을 내린 후 2014 푸틴 대통령 정권 파괴로 불리고 있다.
AFP PHOTO / ALEXANDER NEMENOV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