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테레시나 병원으로부터 100km 떨어진 아쿠아 브랑카에서 한 택시운전사가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아쿠아 블랑카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피해자 남성은 원인 모를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칼이 찔렸고 왼쪽 눈 가까이에 칼에 찔렸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2시간 거리의 병원까지 이송되었다고 포털G1은 보도했다.
병원 관계자는 칼은 여러 신경과 혈관에 치명적으로 사망에 신속하게 전달되지만, 다행히도 놀라울 정도로 잘 회복되고 있고 의식이 남아 있던 상태였다고 말했다.
피해자 동료 또한 어꺠와 목에 칼에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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