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브라질서 원인모를 폭행으로 칼에 찔려 - 머리와 왼쪽 눈 주변에 부상당했지만 회복 잘되고 있어 유재경
  • 기사등록 2014-12-31 11:18:00
기사수정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테레시나 병원으로부터 100km 떨어진 아쿠아 브랑카에서 한 택시운전사가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아쿠아 블랑카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피해자 남성은 원인 모를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칼이 찔렸고 왼쪽 눈 가까이에 칼에 찔렸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2시간 거리의 병원까지 이송되었다고 포털G1은 보도했다.

 

병원 관계자는 칼은 여러 신경과 혈관에 치명적으로 사망에 신속하게 전달되지만, 다행히도 놀라울 정도로 잘 회복되고 있고 의식이 남아 있던 상태였다고 말했다.

 

피해자 동료 또한 어꺠와 목에 칼에 상처를 입었다.

 

cdo/cw/bfm/dc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36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경로무료급식단체협의회 “회원님들의 시간과 정성에 감사”
  •  기사 이미지 아트밸리 아산 유스밴드… 청소년의 힘찬 에너지로 ‘청소년 페스타’ 개막공연 장식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예산형 지역 먹거리 계획 추진 위한 토론회 개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