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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하우스,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 2탄’ 실시 - ‘맛있는 음식 촬영’ 프로젝트로 소상공인 지원 최문재
  • 기사등록 2016-11-12 1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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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하우스가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 2탄을 실시한다 (미리디아이에이치 제공)



비즈하우스가 음식 사진 촬영이 필요한 외식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 2탄’을 실시한다. 


비즈하우스의 설문 시스템으로 유입된 데이터 결과를 반영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신청 고객 중 3개 외식업체를 선발해 음식 사진작가(푸드 포토그래퍼)와 비즈하우스 디자이너가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음식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사진을 활용하여 벽면 메뉴판, 포스터, 리플렛, 배너, 전단지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의 맞춤 디자인과 제작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비즈하우스의 독보적인 서비스인 ‘스마일캔버스’ 셀프 디자인 프로그램에 사용 노하우와 디자인 팁을 디자이너가 직접 교육하여 디자인 의뢰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부분으로까지 확대되어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비즈하우스 마케팅전략팀 서희환 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지원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비즈하우스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지원 이벤트로 고객 감동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16일까지 비즈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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