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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중부 에스킬스투나 사원에서 25일(현지시간)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소방관들이 남아있는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방화범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불을 질렀고, 현장에서 5명이 다쳤다고 경찰은 말했다.
AFP PHOTO / TT NEWS AGENCY / PONTUS STENBERG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