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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LA 펠리즈 3 시네바 매표소 앞에 관람객들이 '더 인터뷰'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미국의 200여곳의 상영관은 북한의 사이버 전쟁 위협과 불평에도 불구하고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암살 코미디 영화를 상영했다.
AFP PHOTO / ROBYN BECK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