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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3시 51분께 대전 서구 4층짜리 한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주인 A(59)씨가 숨졌다.
A씨는 내부 홀 안에서 쓰러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60㎡와 집기류를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다. 재산 피해는 2천300만원가량으로 추산된다.
경찰은 A씨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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