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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구슬땀’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활동 -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피해주민 복구활동에 앞장서 장선익
  • 기사등록 2014-10-28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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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복구활동중인 대원들     © 대전광역시청

 

대전남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오전 유성구 세동에 있는 김모씨(67)의 주택을 찾아 화재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복구활동에는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동참하여   화재현장의 폐기물 처리와 소실된 창고의 세척 등을 지원하였다.

 

화재피해주민 김모씨는“갑작스런 화재피해로 어떻게 복구할지 막막했는데 소방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니 힘과 용기를 얻게 됐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대전남부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로 생계위기에 처한 피해주민을 대상  으로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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