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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새로운 당(黨) 김가묵
  • 기사등록 2016-10-10 1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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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STEFAN HEUNI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가나의 가장 큰 야당인 신애국당(New Patriotic Party·NPP)의 지지자가 당 선언 파티에서 브이(v)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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