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인 롭 그린 필드가 미국 뉴욕에서 한달동안 자신이 소비하는 쓰레기를 가방에 모아두었다. 그는 눈으로 쓰레기가 쌓여가는 것을 통해 도심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