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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물애호단체 PETA 회원들이 푸아그라를 판매하고 있는 워싱턴DC 한 레스토랑 앞에서 죽은 오리와 거위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
오리와 거위의 간으로 만들어진 이 논란의 음식은 프랑스 음식의 별미로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가축을 도살하기 전 살을 찌워 만들어졌다고 한다.
AFP PHOTO / SAUL LOEB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