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뉴욕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경찰 폭력에 대응해 사람들이 누워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지난 20일 라파엘 라모스(Rafael Ramos)와 웬지안 류(Wenjian Liu) 경찰이 브루클린 거리 모퉁이의 차안에서 순찰을 하던 중 한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숨져 이에 대응하는 시위로 열렸다.
Kena Betancur/Getty Images/AFP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