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전국 최고의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위하여 적기 벼 베기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지난 9월 5일 지역별 적기 벼베기 추진 계획을 시군에 시달하고 본답 후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벼 품종별 수확적기는 벼 이삭의 알이 90%이상 익었을 때로 조생종은 9월 중·하순에, 중생종은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중만생종은 10월 중·하순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적기에 벼 베기를 완료토록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벼의 미질은 건조·저장 관리상태가 크게 좌우하는 만큼 특수시책으로 지원한 원적외선 곡물건조기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고 도정·수매용 벼는 45℃이내에서 수분 13∼15%이하로 건조하고 저장고 보관시는 습도 70%이하, 온도는 10~15℃를 유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맛좋은 쌀을 공급, 전국최고 충북쌀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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