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119안전센터(센터장 윤기열)와 영원여성의용소방대(대장 손순임)는 민족 대 명절 추석연휴를 앞두고 12일 태동마을 등 3가구를 방문해 불우이웃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영원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마을별로 불우이웃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경정리 및 기초소방시설을 점검하며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영원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마음이 전해져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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