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온도가 상승한 프랑스에서 파리 시민들이 세느강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