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은 23-24 일2일간 2014년도 추가징병신체검사를 실시한다며,1995년도 출생자는 올해 안에 징병검사르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병무지청에 따르면 이번 추가 징병검사는 95년생 중 징병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과 그 이전 출생한 사람 중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그리고 12월 모집병지원자, 귀가자, 재신체검사자, 병역처분변경원 출원자가 추가 신체검사 대상자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징병신체검사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필히 신분증을 지참하여 참석하고, 심신장애가 있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병사용진단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야 한다며,경기북부지역 징병신체검사는 이날 종료됨으로 95년생 중 부득이하게 징병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추가검사를 받아야하고 만약, 징병검사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징병검사를 받지 않으면 병역법 제87조에 의거 처벌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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