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이 결정된 후 서울 헌법 재판소 앞에서 통진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깃발을 보고 있다.
법원에 의해 당이 해체된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AFP PHOTO / JUNG YEO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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