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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헐리우드 광고판에서 "더 인터뷰" 포스터를 제거하고 있다.
소니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으로부터 영화관 폭탄 위협을 받아 선택의 여지 없이 크리스마스 개봉 영화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소니는 북한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사이버 공격에 받았지만, 그것에 대해 분노하고 비평의 홍수 북한에 대해 옹호한다. 또한, 위기는 더 넓은 외교적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AFP PHOTO / Veronique DUPON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