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벨라루즈 수도 민스트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회담이 OSCE의 출석으로 이번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회담은 리비아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 사이의 조치가 평화롭게 이루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랑드 대통령은 회담 후 화요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대통령, 독일 총리와 전화 회담을 재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포로셴코는 9월 진행되었던 평화 계획의 긍정적인 성취에 이번 민스크에서 열리는 회담 또한 충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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