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비대위 조합원 200여명은 27일 오후1시부터 3시간여동안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였다.
조합원은 동작구청에서 조합원(동작구민) 의 의사를 무시하고
건설사 대우 및 로쿠스의 사업승인을 추진 하는 구청 ,
구청주택과 팀장 은 청장미팅의 요구를 무시하고 보고도 안했다고 말했다.
전재산을 맞긴 노령의 한숨 동작구청은 알아주길 바라며,
대우/로쿠스 죽음으로 막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작구청은 동작주민을 위한 조합원을 위한 방향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에따른 선택을 하길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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