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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뮌헨, 희생자 애도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7-25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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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a / AFP / Sven Hoppe[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의 올림피아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한 사람들을 애도하는 꽃이 놓여있다. 총격범은 10대 소년 다비드 알리 존볼리였으며 범행을 위해 1년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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