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의 올림피아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한 사람들을 애도하는 꽃이 놓여있다. 총격범은 10대 소년 다비드 알리 존볼리였으며 범행을 위해 1년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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