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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생일 맞은 英 조지 왕자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7-23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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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QUE E DUQUESA DE CAMBRIDGE/AFP / Matt PORTEOU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2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비의 첫째인 조지 왕자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아 노포크 주 샌드링엄에서 반려견 루포(Lupo)와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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