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스토니아에서 학생이 쏜 총에 맞아 여교사 사망 최은혜
  • 기사등록 2014-10-28 10:37:00
기사수정

 

▲   사망한 여교사의 학교주변을 돌고 있는 경찰들     © AFP

 

 

2014년 10월 27일, 경찰관들이 에스토니아 서쪽지역인 빌랸디(Viljandi)에서 십대의 총에 맞아 사망한 교사가 있던 학교 주변을 돌고 있다.

 

이 여교사는 월요일, 독일어 수업도중 십대 남학생의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발틱 주에서는 처음 일어난 사건이다.

 

15세의 가해자는 수감된 상태이며,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록된 총을 사용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FP PHOTO / SAKALA / ELMO RIIG +++ ESTONIA OUT


ⓒ AFP <무단복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서울 강남권 3억~5억으로 ‘갭투자’...4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53.2
  •  기사 이미지 푸틴의 동맹자인 이란 대통령 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기사 이미지 고양시, 국회의원 당선인 4명 초청 간담회 개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