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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7일, 경찰관들이 에스토니아 서쪽지역인 빌랸디(Viljandi)에서 십대의 총에 맞아 사망한 교사가 있던 학교 주변을 돌고 있다.
이 여교사는 월요일, 독일어 수업도중 십대 남학생의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발틱 주에서는 처음 일어난 사건이다.
15세의 가해자는 수감된 상태이며,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록된 총을 사용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FP PHOTO / SAKALA / ELMO RIIG +++ ESTONIA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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